커뮤니티

  • 열린마당
  • 이용자 커뮤니티

이용자 커뮤니티

  • 본 게시판은 도서관 사용자들간의 의견교류의 공간입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하지 아니하므로 답변이 필요한 의견은 [건의사항]으로 게시 바랍니다.

"한국문학과 그 주변의 조건들" 수요일 저녁 강의를 듣고

조회수 : 791
작성자 노상민 등록일 2017-11-16 14:37:01

11월15일 오후에 지진으로 인해서 놀람과 불안감이 가득한 날 저녁 인문학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하반기 인문학 수요일 저녁 강의도 막바지에 이르러 가고 있고 날씨도 스산하게 추웠던 저녁이었습니다.

 

한국문학에 관한 강의를 2주간에 걸쳐서 열정적으로 풀어주신 김성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왜 이렇게 세상이 팍팍하고 다들 힘들다는 말을 하고 사는 우리 현실만을 바라보고 살다가

 

1950-60년대의 한국 경제, 삶, 문학에 관한 강의를 듣다보니 문득 부모님의 젊은 시절은 더없이 고달프고

 

힘든 시간을 보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강의를 듣는 내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이번 지진으로 피해입으신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위로가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다음글 다음글 양산시 사생회전을 보고
이전글 이전글 올해의 마지막 길위의 인문학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