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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삶이란...)

조회수 : 746
작성자 이민정 등록일 2017-10-30 22:31:54

몇 년전 시립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경주 해파랑길을

초등생딸과 남편과 남편친구와 다녀왔었던

행복했었던 기억이 나서

웅상도서관에서 하는 길 위의 인문학 그냥 기대감에 신청했었습니다.

 

출발 전 강의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시험으로만 외워야했던 그냥 싫었던 역사...

지금은 너무나 좋아하게 된 한국사~

외워야 할 공부가 아닌 힐링여행이기에 즐겁게 신나게 활기차게~~~

 

올 한해는 저에게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해인 것 같습니다.

 

건강이상으로 두달 간의 병원생활은 저를 나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길 위의 인문학을 가야한다는 생각에

또 친근하게 대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제 삶은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내년에도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정말 열심히 열정으로 이 일을 추진해 주신 이부복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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